2026/27 시즌 스키장 개장일은 휘닉스 평창이 11월 27일을 목표로 가장 먼저 공지했고(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 다른 스키장은 아직 확정 발표 전입니다. 지난 시즌에는 모나용평·휘닉스가 11월 21일, 하이원이 11월 28일, 비발디파크가 12월 5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시즌권은 마감이 더 급합니다. 비발디파크 특가는 11월 8일(예매 앱)·11월 15일(공식 홈페이지), 6개 리조트 공통 X6+ 2차 판매는 11월 19일까지입니다. 판매가 끝난 뒤에는 각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음 차수나 정상가 판매 일정을 확인하면 됩니다.

목차
- 스키장별 개장 일정 한눈에
- 시즌권, 이번 주에 정해야 하는 이유
- 리프트권과 시즌권 손익 계산
- 예약 전 놓치기 쉬운 함정 3가지
- 많이 받는 질문
스키장별 개장 일정 한눈에
| 스키장 | 올해 공지 | 지난 시즌 개장일 |
|---|---|---|
| 휘닉스 평창 | 11/27 목표, 3/14까지 운영 | 11/21 |
| 모나용평 | 미발표 | 11/21 |
| 하이원 | 미발표 | 11/28 |
| 비발디파크 | 미발표 | 12/5 |
| 웰리힐리파크 | 미발표 | 12/5 |
| 엘리시안 강촌 | 미발표 | 12/6 |
| 곤지암 | 미발표 | 12/10 |
개장일은 날씨가 정합니다
스키장은 밤 기온이 영하로 충분히 내려가야 인공 눈을 만들 수 있습니다. 11월 중순 기온이 높으면 목표일보다 늦어지는 일이 흔하므로, 개장 첫 주 숙소는 무료 취소 조건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첫날은 슬로프가 몇 개뿐
개장 당일에는 초급·중급 일부 슬로프만 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급 코스를 기대한다면 12월 중순 이후 일정을 잡는 것이 낫습니다.

시즌권, 이번 주에 정해야 하는 이유
시즌권은 판매 차수가 넘어갈수록 비싸집니다. 2026년 11월 첫째 주 현재 주요 판매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X6+ 통합 시즌권: 하이원·모나용평·웰리힐리·엘리시안 강촌·지산·알펜시아 6곳 공통. 1차 성인 59만9천원(청소년 39만9천원)이었고, 2차는 11월 19일까지 판매합니다. 성인 1명당 어린이 시즌권 1매를 무료로 주는 조건이 있습니다.
- 비발디파크: 예매 앱 판매는 11월 8일, 공식 홈페이지 특가는 11월 15일까지이고 11월 16일부터 정상가입니다.
- 휘닉스 평창 베이직: 슈퍼 얼리 54만9천원에 판매됐습니다.
- 곤지암: 전일권 90만원, 주중·주말 선택권 58만원입니다.
한 곳만 다닐지, 여러 스키장을 돌지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강원 여러 곳을 다닌다면 통합권이, 수도권 가까운 한 곳을 주말마다 간다면 해당 리조트 단독권이 유리합니다.
리프트권과 시즌권 손익 계산
지난 시즌 정가 기준 성인 리프트 종일권은 용평 96,000원, 하이원 104,000원, 휘닉스 7시간 99,000원, 비발디 7시간 주중 83,000원 수준이었습니다.
- 올 시즌 갈 횟수를 현실적으로 적습니다.
- 시즌권 가격을 그 스키장 1일권 가격으로 나눕니다.
- 나온 숫자보다 많이 갈 계획이라면 시즌권이 이득입니다.
예를 들어 59만9천원 시즌권을 1일권 약 10만원과 비교하면 6회부터 본전입니다. 할인 쿠폰이나 카드 할인으로 1일권을 싸게 사는 사람이라면 기준 횟수가 8~9회로 늘어납니다.
스키장 가는 길에 짐이 많다면 장비 외 옷가지는 최소한으로 꾸리는 게 편합니다. 부피 줄이는 요령은 겨울 여행 짐 줄이기, 압축 파우치 활용에서 확인하세요.
예약 전 놓치기 쉬운 함정 3가지
시즌권 사진 등록 마감
온라인으로 산 시즌권도 사진 등록이나 실물 카드 발급 절차를 마쳐야 첫날 바로 쓸 수 있습니다. 개장일 아침 발권 창구는 줄이 길어 미리 처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환불 규정은 개장 전후로 다릅니다
대부분 개장 전에는 수수료를 떼고 환불되지만, 개장 후에는 환불이 제한되거나 안 됩니다. 이사나 출산처럼 일정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면 구매 전 환불 조건을 꼭 읽습니다.
고글·장갑은 현장이 비쌉니다
스키장 매점의 고글과 장갑은 시내보다 비싼 편이고, 사이즈 선택지도 적습니다. 안경을 쓴다면 안경 위에 쓰는 OTG 고글인지 미리 확인합니다. 렌즈 교체형 고글이면 흐린 날과 맑은 날 모두 대응하기 쉽습니다. 스키 스노우 고글 보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많이 받는 질문
처음 타는 사람도 개장 첫 주에 가도 되나요?
초급 슬로프는 첫날부터 여는 경우가 많아 괜찮습니다. 다만 사람이 몰리고 설질이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 강습을 함께 예약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린이 무료 시즌권은 누구나 받나요?
X6+ 조건은 성인 시즌권 구매자 1명당 어린이 1매입니다. 나이 기준과 증빙 서류는 판매처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장비 렌탈은 어디서 하는 게 낫나요?
리조트 안 렌탈숍은 동선이 짧고 반납이 편하지만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진입로의 외부 렌탈숍은 장비와 의류를 묶은 할인 상품이 많아 저렴하지만, 픽업 시간과 반납 마감 시간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주말 오전에는 어느 쪽이든 대기가 길어 온라인 예약을 해 두면 30분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
스키장 가는 길 눈길이 걱정됩니다
강원 산간 도로는 12월부터 결빙 구간이 생깁니다. 차량 월동 장비를 미리 챙기고, 걸어서 이동하는 구간이 길다면 미끄럼 방지 장비도 도움이 됩니다. 신발에 끼우는 장비 고르는 법은 겨울 산행 아이젠 종류와 착용 순서에 정리했습니다.
스키장이 문을 열기 전 바다 쪽 겨울 행사를 먼저 즐기고 싶다면 모슬포 방어축제 일정과 가는 길도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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